라벨라이터를 처음 접한건 일년전쯤 거래처 화일에 라벨지가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이쁘고 깔끔하다 생각해서 거래처에 물어봤더니 일본에서 구매한거라 알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여

새빛맥스의 라벨지랑 좀 틀리긴 하긴했지만요...

그러고 나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 분께서 인터넷 새빛맥스라는 회사에서 비슷한게 있다고

확인해보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바로 확인해봤더니 마침 무료 렌탈 행사를 하고있어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간편하게 절단까지 되서 나오니깐 너무 편하고 설명서 보니깐 기능은 참 많은거 같은데 아직 쓸줄 아는

기능은 별로 없습니다 . 제대로 쓸려면 공부해야겠어요. 요즘 스마트폰처럼요..

첫번째로 저의 정리함 라벨을 붙여봤습니다.



라벨 붙이기 전까지 찾을때마다 헤매고 다녔는데 너무 깔끔해 보여요..

두번째는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 볼수있는 서류철 입니다.




화일철 외곽선 모양 너무 귀엽죠 종류도 다양하고 사무실에는 좀 안어울릴거같지만요...

세번째는 전원스위치 라벨지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라벨 붙이기 전까지는 어디가 어딘지 헷갈렸는데 사이즈도 딱 맞고 깔끔합니다..

네번째는 잡다한 몇개 찍어서 올립니다.



보니깐 노랑색이 눈에 확 띄어서 그런지 온통 노랑색뿐이 없네요 ㅎㅎ

기능은 많은거 같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써본건 이정도예요

구매해서 천천히 공부해봐야겠어요

근데 소모품은 좀 비싼듯해서 아껴써야겠어요 다 쓰고 소모품 리필은 안되는건가요 통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이상 ok 900p 무료 렌탈 후기였습니다.